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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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드 생활을 하다 얻은 난청치료
등록일2018.10.22 조회154
안녕하세요.
밴드활동을 하고 있어서 항상 크게 음악을 듣고 시끄러운 곳에서 오랜시간 지내고 하다보니 가끔 멍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하우 이틀 지나면 괜찮아지곤 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밴드활동을 하고 집에 갔는데도 계속 멍하더라구여. 그래서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익숙한 증상이니까 그냥 지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친구가 저를 부르더라구여. 저 계속 불렀는데 안들리냐고 화내더군요.
전 분명 안들렸거든요.. 귀가 멍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는데도 귀가 멍한게 사라지지 않아서 광고지 보고 신비한의원을 찾게 됬습니다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난청이 있으니 이어폰으로 소리 듣지 말고 되도록 밴드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밴드는 안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너무 좋아하는 취미기 때문입니다.
 
음악이 좋아 사는 사람한테 밴드를 하지 말라는건 배고픈사람에게 밥을 먹지 말라는 말과 같은 말이였어요..ㅠㅠ 하여튼 알겠다고 하고 약처방받고 집에가면서 생각해봤어요.
 
나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귀가 안들리면 밴드도 하나마나라는 생각에 일단 그럼 먼저 귀를 치료하고 다시 밴드를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미안하지만 친구들한테 잠시 쉰다고 했어요.
 
그리고 치료에 집중했지요. 그리고 4개월간의 치료를 잘 받았더니 지금은 예전처럼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시 조심히 밴드생활하려구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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